안녕하세요 일주일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비슷한 유형의 꿈을 계속 꿉니다 과정은 기억이 안나는데 이 부분 만큼은 딱 기억 나네요 어딘지 공간은 기억 안나고...
제가 제 머리랑 몸이 분리된채로 한 손에 머리를 들고 저를 배신한(?) 사람들을 찾아간 꿈 해몽 좀 해주세요.. 꿈에서 막 징그럽진 않았고요 조금 소름끼친 정도.? 그냥 피 같은...
꿈에서 제가 제 집에 가고있었는데요 계속 뒤에 누가 따라 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뒤를 돌아 봤는데 어떤 여자가 저를 쳐다보면서 따라오는거예요 그냥 계속 갈길 가다가...
꿈에서 나갈 준비하고 쉬고 있다가 나가려고 거울을 봤는데 일본 사카야키? 그 머리처럼 가운데 머리가 없었어요 놀라서 막 만지다보니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머리가 겉으로만...
제가 잠깐 그냥 스치듯 좋아했던 같은 반 남자 애가 제 머리를 갑자기 쓰다듬어 주었어요 옆에 있던 걔랑 장난 많이 치던 제 친구도 너 원래 쟤랑 친했어 뭐 이런것도 물어보고...
제가 꿈에서 어렸을때 머리에 엄청 긴 톱이 박혀있던 꿈을 꿨습니다. 톱에 박히기 전에 제 어린시절은 남에게 공감도 못하고 무미건조한 애였는데 머리에 톱이 박히고 나니...
꿈에서 바버샵서 머리를깍는데 본래 자르던 머리보다 옆머리를 많이 짧게 위로 치고 미용사가 이렇게 자르시는건 어떠냐 물어 제가 좋다고 맘에 들어하는 꿈을 꾸었는데 어떤...
저는 성인 여자인데 현재 머리가 길고 고등학생때만 잠깐 숏컷이었습니다. 꿈에서 제가 고개를 아래로 숙인 상태로 사선 방향을 멍 하니 바라보고 있었고 누군가가 쓰다듬는...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머리를 감겨줬는데 얼마 안지나 머리가 가려워서 긁었더니 비듬이 싱겼어요 그래서 바로 제가 직접 머리를 다시 감았는데 어떤 꿈이죠?? 머리를 감는건...
아.. 지금 일어난지 얼마 안됬는데 생생해서 아무리 인터넷에 뒤져봐도 잘 안나오는거 같길래 질문합니다.. 첨엔 마네킹이라 생각했는데 시체인지 모르겠고 집안이였나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