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긴돈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제가 아는형이랑 여행갈려고 비행기값만 따로 40만원 맡겨놨는데 다시달라고 하니까 싫타고 가져갈거면 대면으로 만나서 현금으로 가져가라고 하고 계좌로 40보낸 내역있고...

군대를 미뤄가면서 까지 모았던 1600만원을 어머니께서 맡아놨는데 전역하고 집샀다고 돈을 안주시네요 2년간 모아온건데 그돈 주면 연 끊는다고 하시고답답하네요 저는...

이혼한 전 와이프와 마음맞춰 다시 잘 지내보기로 하고, 만나, 조금씩조금씩 둘이서 돈을모아 놀러가기로하여, 120만원대의 돈을 전와이프통장으로 이체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회초년생이고 사회생활 한 2년차입니다. 근데 제가 1년쯤 됬을때 2천만원이라는 목돈을 모았습니다. 근데 부모님은 제가 사회초년생이고 아직 애라고 생각했는데...

시댁식구들이 아이를 위해 쓰라고 지원해준 돈이 사정상 시어머님 통장에 있는데 이혼시 재산분할가능한가요? 재산분할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부부의 소유도 아니고, 부인...

안녕하세요 제가 친구한테 중고로 옷을 대리구매 부탁했는데요 그 친구가 매물을 구했다고 해서 저는 그 친구한테 돈을 주고 그 친구가 구매하기로 했는데 2주가 넘었는데...

젊은 시절부터 주식투자를 통해 꽤 많은 돈을 번 지인이 있어서 지난해 10월경에 저도 고민을 하던 끝에 투자를 위탁했습니다. 기존에 주식투자를 하고는 있었지만...

제가 우리가게 실장님한테 돈을 맡겨놓았는데요.... 실장님이 돈을 안주려고 그러는거같아요. 뭐 써놓은것도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방법 없나요?? 신고해도 되고 고소해도...

다단계 때문에 500 대출을 했었고 추가적으로 생활자금 대출을 했었습니다. 지금은 다단계회사가 없어졌고 그 당시 제 윗 사람이 제 돈을 보관해준다며 200을 받아갔습니다....

... 그리고 한..3개월쯤 지나 맡긴 돈을 돌려받으러 갔더니 그 교회측 사람이 헌금인줄 알고 다썼다고 말합니다. 그때 당시 오빠가 돈이 담긴 봉투에 이름을 안썼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