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남편이 도망가고 남편 친구들이 쫒아가길래 저도 불안해서 쫒아가고 결국 도망가다 남편이.잡혓는데 친구가 멱살잡고 때릴려는거 제가 막 때리지말라고 막고 그랫는데...
그냥 개꿈인 것 같기도 한데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ㅎㅎ.. 저와 제 친구들이 여럿 나왔고, 산 속 공원 산책로에 있었습니다. 다들 하나같이 누구를 찾고 있었고 경사로가...
안녕하세요 평소 꿈을 잘 안꾸는 사람인데.. 제 아기와 함께 자던 중에, 깨기 직전 꿈을 꿨습니다 얼굴은 안보이고.. 한 5살정도 되는 남자아이가 베개로 저를 마구 때리는데요....
... 엉덩이 맞는 꿈은 당신이 주위 사람들에게 부주의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경고합니다. 지금의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고...
꿈에서 저는 맞지 않았고 동생들이 업청난 구타를 당했어요 얼굴을 맞고 머리며 몸이며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었고 참고 살아야했습니다 실제로 맞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기억나는건 알바끝나고 집 가는 중에 모르는 귀여운 강아지가 쫓아오면서 절 앙 깨물었는데 그냥 하나도 안 아프고 제가 그냥 도망만 갔다가 갑자기 다른 돼지캐릭터 닮은...
장소는 집같아보였어요 남동생이 덩치가 큰데 남동생이랑 나랑 계속 싸웠어요 힘이 밀리다보니 제가 많이 맞았구요 동생이 절 죽일수도 있을 정도로 때리고 목도 졸랐어요...
꿈에서 그만둔 병원에서 일하는데 환자로 온 할머니 한명을 제가 맡았거든요 근데 할머니 치료하려는데 자꾸 치료 부위가 말바뀌고 그래서 그분한테 짜증냈어요 그랬더니...
복도식 아파튼데 원래 옆옆집 아저씨랑 아빠가 원래 사이가 안 좋아요 옆옆집 아저씨가 좀 예민해서 옆집 아줌마가 현관문을 세게 닫거나 집 안에서 방문을 세게 닫으면...
낮잠 자다가 꾼건데 어떤 낯선 산골에서 엄마를 찾아다니며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낡은 학교로 보이는 데에 들어갔는데 운동장이나 놀이터가 풀로 도배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