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38개월째인데, 엄마 정도 말 밖에 안합니다.... 만3세는 200단어니 500단어니 뭐니 그러는데 우리 아니는 한단어.. 심지어 아빠를 뭐라고 부르는 말이 아직도 없습니다....
22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말 느리고 좀 부끄럼 많아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답답해 하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성인이 다니는 웅변학웡 좀 추천해주세요...
30개월 남아인데요.. 아직도 말을 잘 못합니다. 필요할 때만 엄마라고 하고.. 빠..이정도만? 어디를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검사도 뭐가 많던데 정확히 어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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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둘다 느리다. 2. 충청도만 느리다 3. 전라도만 느리다 4. 둘다 안느림 이거 빨리 답변주세요 ㅠㅜㅠㅜ 4시 까지 애들이랑 내기함 +돌굴러가유 썰 어디여요?? 충청도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