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곳에서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싶어서 대화를 요청한다고 말 거는 사람들도 사이비 같은 건가요? 저한테 막 복이 있어보인다거나 그런 말은 안하고 왜 서울에 온 건지...
태그: 말거는사람
학원 마치고 교보문고에 갔는데 모르는 분 2분이 나한테 말을 걸었어요 혹시 어디 학교 다니냐고 교복을 입고 있어서 아시나보다 하고 “아 네 “ 그랬는데 막 자기 사촌동생이...
고1 여학생인데 제가 아까 엄마가일하는 회사앞에 아울렛에 배라로 가는중이였는데 마리오아울렛을 지나가는중에 어떤 중아시아?인도인같은 30대 후반~40대 초반?외국인이랑...
궁금했어요 1.너무 재밌어하는거 아니에요?(핸드폰 그만보고 일해라) 2.향수사시게요?(향수 있는거 또 사지말고 돈좀 아껴라) 이러는게 99%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서비스직에서 근무하는 여성입니다 요즘 매일 보는 고객님이 계시는데 잠깐이지만 묘한 느낌을 받아서요..! 예를들면 꼭 안녕하세요 하면서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저는 26살 여성이구요 같은 회사에 거의 10살정도 차이나는 남자가 있는데, 저때는 카페에서 음료수 사서 갖다주면서 자기꺼 사면서 샀다고 주고, 오늘은 갑자기 오더니...
답변 감사합니다 어려우면 대답 안할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대답은 해주세요 ㅎㅎㅎ 네~ㅎㅎㅎ 이런거라든지 너무 대답 안해도 서운해요~~ 그냥 인간적으로 서운함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여잔데 오전조/오후조가 있는데 제가 오전조라서 한동안 저녁에 일을 안하는데 잘 모르는 남자손님이 오랜만에 뵙네요~~?? 그동안 어디 다녀오신거에요?...
저는 그냥 고등학생인데요 어떤 20대 돼는 여자분이 길가다가 저한테 갑자기 인상좋아보이시네요 대학생이세요?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아니요 이러니까 고등학생이에요?해서...
오늘 강남에서 놀다가 혼자 버스 타고 집 가려하는데 교대역이 어디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모른다고 여기사는사람 아니라고 했는데 복이 많으시네요 이러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