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가 탈피를 계속 잘 하다가 이번에 탈피하면서 꼬리 맨 끝에 진짜 손톱보다 작게 진짜 작은 면적으로 탈피를 덜 했더라구요 어제 발견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어제 밤에 밥 챙겨줄 때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레게가 자고 일어나니 꼬리의 1/3 정도가 잘려져있고 패드엔 피가 묻어져있었습니다. 꼬리가 잘렸을 땐 청결이 더 중요하다기에...
어제 밤에 밥 챙겨줄 때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레게가 자고 일어나니 꼬리의 1/3 정도가 잘려져있고 패드엔 피가 묻어져있었습니다. 꼬리가 잘렸을 땐 청결이 더 중요하다기에...
힘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다행인거같은데 꼬리는 굵은데 힘이 아에없어요 축 처져서 마치 신경이 끊어진거처럼 그렇네요 왜이러는걸까요? 꼬리에 원래 힘 없어요. 어떤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