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기에 따끔한 충고와 조언 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글을 읽어보니 정말 고민이 많으신 것 같아요. 지금 두 사람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마음이...
... 그리고 따끔한 충고좀햐주세요 정신좀차리게 ㅠㅠ부탁합니다 중3이 고등학교길을 정할수 잇는 마지막 기회거든요 1학년 20퍼 반영 2학년 30퍼 반영 3학년 50퍼 반영...
안녕하세요. 제가 소설을 써보고 싶은데요, 스토리나 글수준이나 이런걸 잘 몰라서요. 평가 좀 해주세요. 그리고 쉼표를 정확히 어디에 찍어야 할지 헷갈려서요. 쉼표같은 것도...
... 그니까...따끔한 조언같은거요. 심한 욕 안됩니다, 그냥 따끔하게 "정신 차리고 살아라. 그러면 인생 어케 살려고"이런 느낌으로 뭔가 엄마가 조언해주시는 것처럼 그느낌으로...
저희 아버지 나이가 66세 이십니다 평소 다리 아픈거말곤 체력 평균입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어제 저랑 둘이서 등에 모기물린것 같다고 가볍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오늘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