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든 무슨짓을 해서든 그렇게 하고 싶은데요. 태백산에 살수 있는 법적인 절차가 있을까요? 집이라고 해봐야 그냥 움막짓는 정도도 되고, 아예 야생으로 살아도...
二十日 戊寅 晴 脚下有腫患 不能探山 悄然塊坐 有老僧謁余曰 寺後有淸湍茂林 可以滌暑 因前導出北墻外 坐余小臺上 綠陰滿席 一道流泉 㶁㶁循臺下走...
이 책 오감도 고전시가에 150쪽에 (나) 두류산 양단수를~ 이거 여기에 제가 검정색으로 분석을 가려나서ㅠ 이거 안가려져 있으면 한번만 찍어주세요ㅠㅜ
두류산 양단수를~과 두터비 파리를 물고~의 형식상의 공통점(2가지)과 차이점(1가지)을 알려주세용~~~ 최대한 빨리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