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여장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누나가 동생을 골탕먹일 생각으로 여장을 시키고 놀다가 불시에 들이닥친 부모님한테 걸리면 그후로는 어떻게 될까요? 많이 혼나지 안흘까요 ㅎㅎ 여장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그나마 다행인건 식구들 옷은 건드리지 않는다는 거지만 어떻게 하면 동생의 고약한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이상성욕 꾸준글입니다.

동생이 정신을 차리게 하려면 몽둥이찜질밖엔 답이 없는 거 같으니 여장을 그만두게 하기 위해 죽도록 패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좋은 방법이 아닌것...

동생이 여장을 못하게 하려면 몽둥이 찜질만큼 좋은건 없죠? 그렇다고 패면 안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버려 두세요 밖에서만 안마주치면 됩니다

동생을 여장시키고 장난치고 싶다. 제게도 변태적성향이 잠재되어 있어 보입니까? 저희 친누나도 일주일에 한번씩 그런 생각을 제게..;; 몸소 실현하려고 하십니다.. 지극히...

누나한테도 변태적성향이 잠재되어 있나요? 뭐 그냥 재미로 하는거겠죠..ㅋㅋㅋㅋㅋ동생이 이쁘장하게 생겨서 그럴거에요 아마..

동생한테 여장취미가 있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어쩔 수 없죠.

동생이 다시는 여장을 못하도록 부모님 안계실때 손좀 봐줘야 될거 같습니다. 지식인 님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게..형이 일방적으로 윽박질러서 고쳐질 문제는 아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