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절 만들었어요? 쫓아가서 따지고 싶어요. 저 같은 건 아무 쓸모도 없고 그게 운명이에요. 오늘 어떻게 치워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보고 더럽다고 하고 완전히 살...
태그: 죽고싶다는생각이들어요ㅠㅠ, 삶의끝길, 무시당하는이런삶, 혼나기싫어요ㅠㅠ, 살기싫어요도와주세요, 덜덜떨때, 달라지지않는, 현실부정, 직설적으로
새기강아지를 받았는데 집에온지 3~4일 됬어요. 밥은 우유를 먹고 아까싰어주고 왔는데 밥먹고 덜덜 떨어요. 어디 아픈건가요?????? 새끼 강아지는 목욕히 보온을 잘 해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