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척해서 창문밖에 널어두었는데 누가 똥싸고 도망갔어요 .. 주택 4층입니다. 무슨동물이 싼건지 꼭 알아야겠어요 고양이의 것으로 추정됩니다. 길고양이
원래 청소하면 이런 똥같은거 없었는데 오늘 청소하려고 보니까 이런 똥같은게 있네요.. 쥐똥이라기엔 크기가 작은거 같기도 한데 바퀴벌레 똥이라고 하기엔 되게 일정한...
대체 정체가 뭘까요? 붙어있는 털은 바닥의먼지에요 처음발견상태는 먼지없이 저 상태로만 발견 됐습니다 엄청 딱딱하지 않고 물렁물렁 해요 어떤넘의 똥인가요 내공 갑니다...
이거시기가 누구껀가요? 우리동네는 밤엔 영하 15도 이하로 수시로 떨어지는곳 입니다. 적벽돌로된 단독주택인데.. 창가에 이런것들이 종종 보입니다. 오늘도 방금 질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