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잘못했나요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틱톡에 스키비디 토일렛 좋아하시는 분이있어서 댓글창 봤는데 스키비디 토일렛 그딴거 왜보냐는식으로 욕하시는분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저는 화내지말고...

재가 버스에 타서 자리 가 꽉차서 앞에 잡고 있었거든요 근데 앞에 치마입은 여성분이있어서 저도 모르게 치마를 봤어요 다리만요 안에는 못봄 게속좀 보고있었거든요 그레서...

제목 그대로고요, 상황 알려드릴게요 저는 딸이고 13살 초6입니다. 최근에도 몇 번 몰폰을 하고 1주일도 안 지나서 다시 몰폰을 했습니다. 그게 어제였구요. 지난 주에도...

6달전에 메리다 로드를 사고(용돈 모아서) 4월에 엔진11 브레이커로 대차를 했습니다. 픽시가 타고 싶어서대차한거라 큰 후회는 없었습니다. 근데 부모님께서 자꾸 잔소리를...

11시 36분 첫 통화 6분 -> 1시에 마칠 거 같다고 함 11시 54분 통화 10분 -> 1시 넘어서 마칠거 같다고 함 근데 이미 12시에 만나기로 한 상황 12시에 마치고 내가 먹고 싶은거 먹으러...

A라는 사람이 케이크를 가져와달라고 부탁함 B라는 사람이 일어나서 케이크 가지러 가는 중에 C라는 사람이 일어섬 그 때 A라는 사람이 피자 박스를 가져가달라고 부탁함...

아빠가 밥을 푸고 계시다가 저에게 다 뜬 밥을 식탁에 옮겨달라 부탁하여 들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저에게 그렇게 들고가다가 부딪힌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랑 둘다 누워있다가 남자친구가 배가 아프다며 베란다에서 담배 한 대 피고 화장실 간다고 했습니다. 그 때 제가 나는 쉬마려 하고 바로 화장실에 와서 문을 닫고...

오늘 애들이랑 파자마파티하는데 애들 수가 많아요. 놀다가 9명 정도가 홍삼게임 하고 나머지 저포함 5명은 따로 수다떨면서 웃고 라면먹고 놀았어요.근데 그 9명애들이...

제가 원래 렌즈를 몰래 끼는데요 엄마한테 걸리고 좀 당당하게 끼고 다녔는데 오늘 학원 끝나고 집와서 식탁에 앉았는데 엄마가 눈알에 싸구려 5천원 짜리 문방구 렌즈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