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 해서 더운 거 같아서 선풍기도 계속 틀어줬습니다 그래도 헥헥 한동안 하다가 이제 누워 있는 건데 호흡이 빠른 거 같아서요 노견 10살이라 걱정되네요 미용은 내일 예약...
안녕하세요 13살 된 페키니즈와 함께 살고있는 견주입니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조금만 뛰거나 활발하게 움직이면 켁켁 거리면서 숨을 가쁘게 쉬고 쌔액쌔액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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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노견 강아지가 숨을 헐떡거려요. 밥을 주니 먹긴 하는데 숨을 헐떡이는게 안멈춰요. 그냥 생각하는 정도가 아니라 진짜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널것처럼 헐떡거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