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조건 내 마음대로 살 겁니다 그리고 제가 계획 중인 소설도 있는데 그 소설도 오로지 제 마음대로만 쓰고 대중 시선 따위를 의식하거나 대중 눈깔에 맞추는 걸 절대적으로...
... 거에요 내 마음대로 살려고요 무조건 내 마음대로 살려고요 그리고 제가 계획 중인 소설도 있는데 그 소설도 오로지 제 마음대로만 쓰고 대중 시선 따위를 의식하거나 대중...
청주 성안길에 있는 내 마음대로 즐기는 무한 생고기?? 거기 아직도 있나요? 힘내라고인가? 거기는 없어진 걸로 아는데 무한 생고기는 네이버에 쳐도 지도에도 안 뜨고 그래서요...
태그: 청주, 청주성안길, 성안길, 무한리필, 무한리필고깃집, 무한고기, 내마음대로, 생고기, 삽겹살, 무한리필고기
안녕하세요 일단 통신 3사별로 개통 가능한 중간번호 4자리가 다른 것은 알고 있구요 중간번호 96xx가 KT 에서 개통 가능한 것으로 확인 했습니다. 희망하는 번호는 010 - 96xx...
... 태어난것은 내마음대로 태어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못났든 내마음대로 태어나지 않았다는것은 누군가 나를... 그러므로 내마음대로 나의 생을 마감할 수는 없다고...
저는 중학교 3학년이에요 한달전 부터인가 계속 우울하고 짜증나고 마음이?가슴이?답답해요 그러다 요즘엔 학원 갔다와서 별거 아닌거에도 울고 학교에서 가만히 있어도...
안녕하세요 저는 고3자퇴생입니다 많은 고민이 있는거는 아니고 사소한고민인데 그래도 지식인에 말하고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ㅠ 저는 집에 있는 시간이 꽤 많아요...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 거기가 책도 많고 열람실도 있어서 공부하기 좋은 곳인데... 엄마는 그곳을 거부를 합니다... 이동하는데...
솔직히이제 패딩안입어도 될거같은데 사람들 전부 패딩입고다니니까 눈치껏 입는거같아요 패딩안입고싶은데 다입고다녀요 솔직히 ㅇㅈ? 인정합니다.그렇지만 저도 길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