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동생이 사주같은거 한번도 본적없고 관심도없던애가 요새 갑자기 친한친구랑도 손절당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우울증도 더 심해져서 사주본다고 네이버에...
들리고 보이는것이 더 선명해지네요 오늘도 아침에 아는 언니 가게 밥먹으러 가서 봐달라길래 이름 넣고 생년월시 적으니 술술 내 뇌를...
그저께 부터 집에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진짜 귀신인지 합선된건지 모르지만 짜증나서요..... 그저께 새벽 4시에 엄마랑 저랑 둘이서 핸폰하고 있었고 집에 불이...
영매체질 1976년 2월23일 (음력) 새벽 5~5시30분 여자입니다 타신 조상신이 몸에많이붙어있고 몸안에들어있으면 타신끼가 생기는데 어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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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굉장히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공 최대한 제가 올릴 수 있는 대로 올린거에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 살고 있는 1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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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무속인에 대해 편견같은건 없었습니다.완전히 100% 믿는건 아니였지만 가끔 답답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때 한번씩 찻아가서 상담받고 했으니까요. 저희 친적...
100만원짜리 액운쫒는굿을 해야한다고 해서 갔는데 1000만원짜리굿을 더해야한다햇고 안한다하니 집까지 찾아와서 흔들며 700까지해준다하드라구요 결국 바보같이 600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