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남자이고, 부모님과 함께 사는 회사원입니다. 회식 때 미리 전화드려도 늦으면(새벽 1시쯤) 기다리시고 부엌 조명만 켜있고 와서 앉아라 하시면서 아버지께서 학창시절...
오늘 졸업한 99년생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제목그대로입니다. 수능친후 어머니께서 친구들과 놀다가 밤11시정도에 들어왓더니 엄청화내시더라고요. 물론 놀고온다고...
안녕하세요 23살이구 해가넘어가면 24살되는 건장한 대한남아입니다. 다름이아니구 저희집의 이해할수없는 통금시간때문입니다. 새벽1시까지 무조건 들어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