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편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별거가 답일까 이혼이 답일까 임신때부터 싫어하던 여자 아이가 있었는데 우리 사이에서 다투고 싸우는 원인이 그 여자 80프로 나보다 연락 많이 하고 나보다 많은 것 알고 듣고...

아빠 개싫음 남들이 집에 놀러왔을 땐 집안일 잘하는척. 요리 다하는 척. 다정한 아빠인척. 활발한 사람인 척. 척질을 존나해댜면서 손님 다 가고 나면 지 방에 발라당 누워서...

결혼 22년차 입니다 남의편과 한번씩 친정엄마 얘길할때면 니네엄마가 그럽니다 니네엄마 전화왔다 니네엄마한테 해달라해 니네엄마가 어쩌구 뭔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결혼 12년차 이제는 말도 하는게 귀찮고 싫으네요 둘이 서로 좋다고 살아지는게 아니라는걸 알지만 애들 보고 참고 그랬는데 그냥 이제는 그만 이생활 정리 하고 싶으네요. 네...

안녕하세요 .. 남편이 너무 잘 안씻어요 ㅠㅠ 제 기준엔 더럽다 느끼는데 남편은 제가 유별나다고 하네용.. 예를들면 남편은 출근하는 사무실이 집에서 가까워요 자유롭게...

이거 수사기관에 의뢰하고 몇주전에 통화한 음성내용들을수있나요? 비싼 돈을 들여 이렇게 저렇게 찾고 추적하지 마시길 바라오며 수사기관에 의뢰를 하여 몇주전에 통화한...

결혼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너무답답해서 여기글써요.. 신랑과 결혼한지 4년차 아이두명 있고 임신했을때부터 2시간30분거리 신랑없이 혼자 한식제사지내러 시댁갔으며...

결혼한지 일년반정도 되었습니다 남편은 2남중 차남입니다 연애할때 남편말이 형은 서울에 있고 부모님을 내가 모셔야된다고 모실수있냐고 얘기하길래 처음에는 못모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