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헥 거릴정도로 신나게 놀아주고나서 쉬고있으면 옷을 깨물고 땡기다가 마운팅을 하기도하고 가만히 있을때도 옷 땡기다가 마운팅을 하는데 왜 이러는걸까요ㅠㅠ?? 근데...
아니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아니 오늘 모둠 활동 했는데 한 명은 암 것도 안 하고 딴 짓 하기만 하고 다른 2명은 옆 모둠애들이랑 놀러 나가고 진짜 개 어이털리네요 이게 하루...
반 남자애들이 저한테만 @@아~ 하고 성 떼서 부르는데... 굉장히 불쾌하지만ㅋㅋ 남자들이 여자를 성 떼고 부른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참고로 경기도 사람입니다 별 의미...
말 그대로 저 세상입니다 이곳이 아니고 영혼이 육체를 빠져나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그곳 한번에 확실하게 고통이 적고 피가 덜 튀는 그런 방법(?)있나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