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해몽전문가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안녕하세요~ 어제 꿈을 꿧는데 제가 누군가한테 꼭 딱밤 맞는 것처럼 이마를 맞았거든요 한두대가 아니라 거의 20~30대정도를 딱밤 맞듯이 이마를 맞았어요 ㅠㅠ 제가 뭐라고 할...

꿈에서 제가 특정한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려고 붉은 장미꽃 한송이를 예쁘게 포장해서 구입을했는데 전해줄 사람을 기다리다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장미꽃이 너무 빨갛고...

... ㅠㅠ 꿈해몽전문가님들!!!! 해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몰라 제사주 남깁니다! 1988.06.06(음력) 미시생 여자입니다~! 횡재를 하여 상당한 부를 축적하게 될 꿈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꿈에서 모르는 여자와 싸웠는데 치고받고하는 모습은 보이지않았습니다. 근데 정황상 뭔가 제가 이긴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장면이...

돼지우리안에서 어떤할아버지가 온몸에 엄청나게 큰 하얀 구더기를 휘감고 돼지랑 같이 수도틀고 물마시는꿈.물은 맑았고 둘이 번가락 하면서 수도에 입을벌리고 마심. 난...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집인데 제가 덩그러니 서있더라구요 주위를 둘러보는데 뭔가 모르게 넓어진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 보다 거실이 훨~씬 길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침대...

사촌형이랑 차를 타고가는데 생일축하한다면서 신발을 받았습니다. 근데 그 신발이 명품신발이였고 색이 흰색,검은색 반반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비싼거라고 다른걸로...

점심시간에 꿈을 꿨습니다 꿈에서도 똑같이 자고 있었습니다. 누가 울고 있길래 봤더니 조카였습니다. 누워서 안아주고 달래줘서 진정을 시켰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제 몸을...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는데 아기랑 같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살맞는다? 뭔가 저주같은 살이 제 몸에 박히는 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했네요 꿈에서 살맞아서 아기한테...

아주 큰 사찰인데, 큰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절에 어울리지 않는 푸드트럭에 연예인들이 음식을 만들어 팔고 있고, 곳곳에 사람들이 즐비하네요. 저는 유유자적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