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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백화점 같은곳에 친구랑 놀러가서 잔뜩 쇼핑하고 어떤 검은색?모자 파는 곳에 갔어요 근데 검은 교복 입은 엄청 많은 사람들이 무서울정도로 우르르 뛰어가는데 어떤...

꿈에 자다깨서 거실로나왓더니 오전에 출근한 남편이 그냥 나갓는지 주방 중간에 협탁이잇거든요 식탁을 치워서 근데 밥상인지 협탁 위에 오징어 다리가 불어 타고잇는거...

친구 부모님가게에서 밥을 먹다가 음료수 주문해서 음료수 가져가려고 손을 넣었는데 완전 낡은 지갑이 있어서 열어보니 백억짜리 수표가 들어있었는데 친구 부모님 가게여서...

부모님 엄마 아빠 둘 다 어제 돌아가신 조상님을 보셨대요 아빠가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처음으로 꿈에 나오셨는데 장소는 아빠가 아는 다른 사람 집이었고 비가 왔는데...

제가 남자친구랑 놀이공원에 잇엇는데 어떤 아저씨가 어지럽고 토할것같다고 살려달라거해서 남자친구가 119불러줄테니까 내려가잇으라고 하고 다른데로 갔는데 또...

두 명 친구들 꿈에서 제가 자 살 했는데 한 명은 그 전은 모르겠고 제가 자 살해서 장례식장이고 제 친한 친구들 다 나왔다고 했고 한 명은 같이 있다가 제가 높은 건물에서...

제가 친해지고싶은 친구가 있는데 꿈에서 싸웟어요 그렇게 친하지는 않는데 얘가 갑자기 저한테 뭐 못생겻는데 놀아주는거다 이런 맥락으로 말을 하다가 싸웟는데 이건...

오눌 꿈에서 제가 처음보는 방(꿈에서는 그 장소가 익숙했음) 거울 앞에서 똑같은 옷을 조금씩만 바꿔서 계속 갈아입고 있었어요 근데 옆에 창가에 친한 같은 반 남자애가...

제가 너무생생한 꿈을 꿔 가지고요.. 할머니집에서 자고있었습니다.. 가족끼리 (돌아가신 할머니 집) 그런데 뭔가 제가 어렸을때로 돌아간것 같았어요. 그런데 도둑이...

1. 6년 전 췌장암으로 인해 돌아가시고 간혹 꿈에 나타나시기는 했습니다. 혼자 자식들키우며 너무도 강하게 사셨던 저희 어머니 고생 정말 많이 하시다가 끝에는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