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에는 친 할머니가 돌아가시려는 그런 꿈을 꿨고요. 1일 전에는 아포칼립스 같은 상황에서 엄마가 돌아가신 것 같은 그런 꿈을 꿨고요. 오늘은 북한 같은 곳에서 이상한...
제가 어제 오늘 꿈을 꿨는데 어제는 약간 관찰자 시점? 그런느낌으로 사람들이 쫒기는걸 지켜보면서 좀비들이 사람들을 쫒고 잡아가는꿈을 꾸었고 오늘은 제 친구와 꿈에서...
친한 언니가 집에 놀러왔는데 언니만 놀다 가는 줄 알았는데 언니가 저랑 상의도 없이 자기 지인들을 10명이나 불러서 저는 갑작스레 대접한다고 주방에서 못 나오고, 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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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자리 해몽 좀 부탁 드릴게요 가톨릭 신부님 댁에 놀러갔는데 죽은 사람들 모셔놓은 이름표에 제 이름이 있었는데 찝찝하기도 해서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사업이나 계약 등의...
안녕하세요 제 꿈자리좀 봐주세요. (다 읽어주세요. 내공100) 제가 오전 11시에 너무 피곤해서 1시간 정도 잤습니다 제 방이 아닌 안방에 가서 잤고 형광등도 켜놨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방을 바꿨는데 동쪽으로 머리를 두니 바로 뒤가 화장실이여서 몸만 돌리고 서쪽 창문쪽으로 자고 있어요 그런데 꿈을 빠짐없이 계속 꾸고 가끔 이상한 꿈도 꿔서...
안녕하세요! 제가 방 구조가 너무 지겨워서 침대랑 책상위치를 바꿨어요 근데 바꾼 방향 머리쪽이 동쪽인데 화장실이 바로 뒤거든요 그래서 그걸 생각도 못하고 옮겨버렸어요....
안녕하세요 . 저희 남자친구가 꿈을 잘 안 꾸는데 오늘 아침에 꿈을 꿨다고 합니다. 외할머니가 꿈에 나타나셨다고 해요 남자친구 외할머니 살아계시고 아프신 곳은 없다고...
제가 오늘 꿈을 꿨는데 좀비 비슷한 꿈을 꿨습니다. 사람이 폭력성있게 변하면서 학교에서 좀비사태가 일어난 것처럼 꿈을 너무 생생하게 꿔서 너무 막 불안하고 속도 안 좋고...
최근에 꿈자리가 이상해요 먼저 대통령선거시즌이였구요 꿈에서 안철수랑 윤석열이 웃으면서 악수하고 기자들에게 사진찍히는걸 바라보는 그런 꿈을 꿨는데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