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에서만 만나는데 걔는 사실상 저 말고 다 괴롭혀요 형 누나들도 다.. 별명 부르고 이유 없이 때리고 가고 욕하고 비하하고 차고 똥침(..)하고 제 몸 막 만지고.. 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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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열린 대문 사이로 꼬마가 문을 만지더니 놀래서 가보니 꼬마는사라지고 한장님이라는 남자분이 집에 들어올려고하길래 무서워서 밀쳐내고 씨름하다 무서워서 잠을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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