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비대감네이버카페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꿈속에서 정신을 차려보니 제가 말을 타고 있었어요. 앞에는 바다였는데 바다가 열리면서 길이 생기는 거에요. 말을타고 그 길을 건너면서 뛰기도 해보고 걷기도 해보고 빠르게...

누가 제 머리 손질을 해주다가 머리핀이 녹슬었다면서 머리핀을 본 꿈을 꿨는데 무슨꿈인가요.. 안녕하세요 대왕암 궁대신 입니다 머리핀은 신체에 직접적으로 닿는것이기...

제가 꿈에서 어려보이는 여자아이를 데리고 보호하듯이 돌아다니는 꿈을 꿨구용. 저희 부모님도 그여자아이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같이 예뻐해줬습니다. 저는 현실에선...

집을 보러 갔는데 집이 정말 좋았어요 앞에 해운대 바다가 있고 작은 계곡 같은 것도 있었고 테라스도 있었어요 지은지 얼마 안된 집이라 정말 깨끗했구요 좋은 이웃들 만나...

지금은 고인이 된 삼성 이건희 회장의 병원진료 수속을 대신 하기 위해서 제가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 건물에 들어갔는데요. 거기에는 사람들이 바글거려서 무척 혼잡했습니다....

꿈에서 일어나보니깐 아빠가 딱풀이나 물풀이나 그런거 엄청 많이 사온거에요 그러고 이게 뭐지 하다가 깨어났는데 뭐죠….? 꿈해몽..해주세요ㅠ 안녕하세요 대왕암 궁대신...

꿈에 집수족관에 엄청 물이 말라있더군요 물고기들이 머리만 내밀고있을 정도로... 전 당황해서 물을 찾았는데 마침 거실에 물을 공교롭게 대야같은데 받아놨고 저는...

꿈을 꿨는데 땅은 없었고 모든게 계곡물이었거든요 근데 앞쪽은 잔잔해서 사람들이 많았는데 갑자기 물살이 해지면서 그 계곡 회오리? 같은거 생기잖아요 그 현상이...

거실에 돌아가신 어머니랑 아버지, 저 셋이서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어요. 근데 현관 도어락이 고장나서 뜯긴 상태라 저는 계속 핸드폰으로 도어락 업체를 검색하고 있어요....

최근에 고모가 돌아가셨거든요.. 용산역과 같은 엄청나게 큰 역을 걷고 있었는데, 거기서 바닥에, 설탕이 아무렇게나 뿌려진 것 마냥, 저희 고모의 유골이 아무렇게나 뿌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