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 선 / 밝을 예 / 물 흐를 원 2004.10.03 10:24 출생 (사시) 장녀 외동딸 직업: 싱어송라이터 수리오행 음양오행 초성오행 발음오행 사주 명리학 성명학 운 수리길흉 획수 개명...
한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주인이 도베르만 느낌의 검은 개를 목줄한채 저한테 다가오고 있었어요 처음엔 입마개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입마개를 안하고 제 곁을...
본인 세대주 92.07.15 배우자 91.09.08 딸아이 20.08.08 동남쪽 생각중인데 괜찮나요?? 어떤 방향이 괜찮은지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사할때 이사 방위나...
원래 벌레를 싫어 하며, 거미는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꿈에서는 전혀 두렵지 않았습니다. 장소는 화장실이었으며 설거지를 하려고 들어온 상황입니다. 하지만 세면대가 너무...
제가 방금 꿈을꾸고 깨어났는데용 막 ,, 거실바닥이 비대처럼 땅바닥(거실바닥) 변기가 붙어잇고똥을 싸고있었는데 갑자기 강풍처럼 강한바람이 소용돌이? 회오리? 치듯이...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우연히 집에 두면 안되는물건 영상을 본적이있는데요 나무나 쇠 형태의 인형이나 모형 장식품은 집에 두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사진을 가져와봤는데...
어머니가 꾸신 꿈인데 검색해보니 비슷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불길한 느낌이 들어서요... 물이 엄청 맑고 푸른데 큰 파도가 아들을 삼키는 꿈을 꾸셨다는데 길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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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 유언에 따라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 선산에 화장을 해서 작은 비석 밑에 유골을 묻었습니다. 2년간 차례를 지내러 가고 했는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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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8월 30일 오전 9시 28분 (남자) 입니다. 저에게 길한 숫자를 알고 싶습니다. 사주관련 길, 흉에 대한 부분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운을 보면 많은 시간, 고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