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엄마가 살해당하셔서 제가 실제로 막 엉엉 울 정도로 엄청 슬픈 꿈이었는데 이거 길몽인가요ㅠㅠ? 엄마가 살해당하셔서 우는 꿈은 엄마가 처리해야 할 몫의...
한 한시간잔거같은데 꿈에 잔잔한수영장에서 친동생이보였고 엄청많은사람들이 무슨 의식?치루듯이 누군가의 생일을 축하해주고있고 저는 그냥저냥 동생보다가 꿈이깼는데...
오늘 꿈을 꿨는데 까마귀가 나오는 꿈을 꿨습니다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제 방 옷장 서랍에 어미 까마귀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한 3마리 4마리 정도) 어미는 안보이고...
3일 연속으로 꿈을 꿨는데요. 첫날은 다른사람이 싼똥을 제 손으로 만지는 꿈 2일째는 해변에서 놀다가 갑자기 물이 순식간에 밀려들어오는 꿈 3일째는 절? 안에서 ( 법당? )...
가족이랑 집에 다 같이 있다가 방에 천장 위에 윗집에서 뭔가 무너지는것 같다가 전등이 깨지고 전등 불이 켜져 있는걸 보고 끄려고 갔는데 폭발 할것 같아서 엄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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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잠깐 낮잠이 들었습니다. 짧은 꿈을 꾸었는데 너무 생생해서 문의드립니다. 제가 멸치조림(간장에 멸치와 견과류를 넣어 조린)을 왁스처럼 머리에 발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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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제가 엄청 큰 숲에 들어가서 벌레를 봤는데요 벌레들이 다 엄청 크고 그랬어요 나뭇잎이 저만큼 컸는데 거기에 이상한 노란색 동그라미 벌레가 얼굴 만한 크기로 네마리...
제가 꿈에서 가장 오래되고 친한 친구를 죽이는 꿈을 꿨는데 무슨 꿈인가요.? 꿈 내용은 저랑 친구랑 길에서 장난치다 제가 친구를 발로 찼는데 뒤에 쇠 막대기에 복부를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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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주차장같은데가 있고 구석에서 일진들이 담배를 피고있길래 피지말라고 저도 모르게 소리지르며 깽판부렸는데요 갑자기 뒤에서 어떤 여자애가 제 무릎에 총을...
방금 자다깨서 정신이 좀 없는데 방금 너무 생생하게 아버지가 쓰러져 119를 부르는 꿈을 꾸엇습니다 그것도 제가 아버지 머리를 가격해서..;:; 꿈속에서 저랑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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