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하는걸 권하나요? 그리고 좀 막나가는 스타일인가요? 제 사정을 말해도 듣질않네요. 좋은사람인데 좀 황당해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무례한 사람도 있긴합니다..
태그: 미국사람들, 기부를권해, 사정을말해도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