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갑자기 아빠가 주무시다 다리에 쥐가 심하게 나고 헛구역질에 얼굴이 창백해질정도가 되셔서 청심환을 드시고 10분동안은 움직이시지도 못한채로 불편한 자세로...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오른쪽 어깨와 팔 접히는 부분 관절이 아파서 자석파스를 붙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분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아빠가 비명을 지르며 팔이 안...
같은 학원에 다니는 제 친구가 있는데요. 학원가는 길에 만나서 같에 가기로 해서 기다리다가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다 와간다면서 전화를...
태그: 급성마비
현재 23살 여자고 167에 70키로입니다. 특정한 상황에서만 발생하구요, 꽤 어릴때부터 이 현상을 느꼈습니다. 정확히 언제인지는 모르겠구요, 제가 이상현상을 확실하게 인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