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비행장 정문에서 30분을 걸어야 도착했던 군견반 옆에 허름한 건물의 부대, 겨울에는 황토에 석탄을 반죽해서 뻬치카를 때서 난방을 했던 가난하고 허름한 막사...
태그: 강현수, 김병수, 168연대, 1대대, 이성천, 수원비행장, 빗기섬, 비봉, 사강, 군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