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한"이 부사구라고 하는데, 용언의 관형사형과 명사가 만나 부사구를 이룰 수 있나요? 구를 판단할 때는 문장 내에서 하는 역할로 판단하는 건가요? 나는 "자주 많이...
그녀는 매우 빨리 달린다 이 문장에서 빨리가 부사라고 하는데 빠르다에 -리 가 붙어서 부사가 된 건가요? 저는 ‘빨리’가 달리고 있는 성질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해서...
-선생님, 제가 뵙고 말씀드릴 것이 있슺니다.- 이 문장에서 뵙고는 뭘 높여주는 거인가용? 흑규 흑규 알려주세여 "뵙고"는 상대방을 존중하여 '만나 뵙다'라는 의미를 더욱...
... 제가 교포인지라 한국어 문법이 헷갈릴 때가 좀 있어서 질문드려요. -했다 / -했었다 / -한다 이 차이의 개념이 한국어로 시제가 맞나요? 현재형, 과거형 그럼 세번째 ‘한다’...
이란 상황이 있습니다 A가 졸려서 잤다 B가 말했다: A 잔ㄷ요 이때 잔ㄷ요는 잔대요인가 아니면 잔데요인가 매우 궁금합니다 잔데요라는 단어가 애초에 사용될 수 있나요?...
태그: 국어문법
언매 중에서 체언 파트에 질문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관형어와 체언 구분: 체언+조사 -> 그녀뿐이다 / 관형어+체언(의존명사) -> 사랑할 뿐이다 이런 식으로 나와 있어서 외웠는데...
어느게 맞아요?? '지'가 어떤 일이 있었던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동안을 나타나기에, 질의 문장의 '지'는 의존 명사로 쓰인 것임. 따라서 '먹은∨지 오래 되었어./못∨먹은∨지...
태그: 국어문법
아래에 있는 문장 성분 분석해주세요!! 생략된 문장성분이 있으면 그것도 말씀해주세요! 1. 내가 사랑하는 영희의 언니는 매우 아름답다. ('사랑하는'의 대상이 영희면...
누나의 얼굴이 너무나도 밝아져 있었다 위 문장에서 ’있었다‘가 보조동사라고 하는데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 아닌가요? ‘는다’를 붙여도 있는다는 어색한 문장 아닌가요?...
둘 중 뭐가 맞는지 궁금해서 네이버에 사이시옷 조건을 검색해보았습니다. 바다 + 노을 은 순우리말 + 순우리말에다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바단노을] 로 뒷말 'ㄴ' 첫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