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미루다가 오늘애 이르게 되었다네 <<에서 되었다네는 하게체에 포함되나용...? 1.상대높임법의 평서형 종결을 예문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1) 격식체 합쇼체...
제곧내.. 요 라는 말이 들어간 것 만으로도 높임법이 사용되었다구 볼 수 있나요..? 문장이 '요'로 끝났나요? 그 '요'가 보조사 '요'라면 맞습니다. 상대높임 해요체가 되는 거죠....
예를 들어서 기호가 어제 찬희를 만났더라 << 라고 하면 이건 과거시제 잖아요?? 근데 그럼 이건 종결형 선어말어미 -있-/-었-에 근거해서 과거인건가요? 아니면 선어말 어미 -더...
뒤에 요 붙으면 다 높임인가요? '다 높임인가요'란 말의 의미를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요로 끝나면 해요체인데 해요체는 다른 말로 두루높임이라고 합니다.
상종한다기보다 모시어 볼수록 깨끗한 노인이요, 이 고을에선 엄연히 존경을 받아야 옳은 유일한 인격자요 지사였다. 하룻저녁은 주름 잡히었으나 정채 돋는 두 눈에 눈물이...
입니다는 시제가 뭔가요? 현재시제면 왜 현재시제인가요...? 1. 서술격조사가 붙은 서술어의 시제 표시는 현재 시제의 경우는 무표지입니다. 과거시제는 '었', 미래시제는 '겠'을...
넣치가 왜 넣지인지 근거랑 원리 넣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급해요 일단 우리말에 '-치'라는 어미는 없고 '-지'라는 어미는 있어요. '먹지, 가지, 오지, 넣지...'와...
이렇게 바꾸는 것은 또오기가 한글맞춤법 제 몇항에 위배되어서 또 오기가 되는것인가요?? 이게 안된다면 쭈꾸미 ->주꾸미가 한글맞춤법 제 몇항에 위배되는지 알려주세요...
열병은 열병으로 발음하는데 계절병은 왜 계절뼝으로 발음하나요? 둘다 한자어인데 같은 한자어이지만 [계절뼝]으로 된소리가 나고, [열병]으로 된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