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서부를안한다하고 나갔다가 담당샘이 저랑 친한샘이여서 저를 비공식면접을보고 다시 넣으셨습니다 근데 제가 단톡공지를아침8시27분에 보내고 왜 안왔냐고...
제가 억울한 일을 겪고나니, 억울한일을 겪고 떠난 사람들이 새삼 그리워지고 가엾네요. 원통하게 세상을 떠난 이들. 좋은곳에 있기를 바랍니다. 악플러들이 문제죠,...루머...
우리나라 상속세율이 워낙 엄청나니까 누구든 그 입장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릴거 아니에요. 그렇게 사람을 갈구고 괴롭혔으면 최소한 더 이상의 인신공격은 하지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