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심유발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안녕하세요 남자친구가 친구한테 계좌 사기를 당해 통장이 다 정지되고 핸드폰 개통도 어려운 상태라 제 명의로 된 핸드폰을 빌려주었습니다 연체 같은 것 하나도 없었구요...

제가 귀에 물이들어간다던가 뭔가로 막혀 잘 안들린다거나 잘때 외에 눈이 잘 안보인다거나 그러면 엄청난 공포심이 몰려옵니다. 잘못되면 어쩌지하는 생각때문같기도 한데요...

제가 숨이 잘 않쉬어 지는 것과 관련이 없을 수도 없으나, 혹시 몰라서 말씀드릴게요! 제가 언제 어떤 남자애가 찬 축구공에 명치를 맞아서 숨이 잘않쉬어져서 죽을 뻔 했어요....

채무자에게 돈을 언제 줄꺼냐니 "기다려라 때가 되면 주겠지 아직 처리할 일이 있다"라고말했고 저는 "더이상 못기다린다 준다는 말만 몇번째냐"라고했더니 채무자는"아그래...

이사첫날부터 퇴근시간,귀가시간을 묻고 낮에 에어컨이 켜있단 이유로 집에 있나없나 문두들겨 확인하고 직장생활중에도 전화 계속오고 해서 노이로제 걸렸습니다 그래서...

공포게임을 주로 할 때 같은 장면이 계속 나오면 사람들은 적응하면서 안 무서워하는 편이잖아요 근데 저는 그럴 수록 너무 무서워져요 벗어날 수 없다고 느껴서 너무...

성인이 보편적으로 무서워하는 것들을 영유아기의 아이들 역시 무서워하나요? 네 당연하죠

공포심이 느껴지는 상황들 좀 3개이상 알려주세요 1. 아무도 없는 집에 홀로 딱 들어왔는데 갑자기 방문 닫히는 소리가 날때 2. 밤에 자다가 많이 잔줄알고 벌떡 일어났는데...

가게 앞에 종이박스가 모여있는 곳이 있길래 새벽에 아저씨가 수거하신다고 하셔서 놔뒀는데 그 옆 건물아저씨가 욕 포함 반말을 하시면서 발로 쓰레기 바로 옆으로 차고...

전남친에거 돈을 꿔주었는데 헤어지고 이사도가고 해서 남친친구가 대신갚아준다며 얘기해놓고 갚아달라하니 톡으로 욕설과 직장이나 집에와서 개쪽을준다며 톡과 전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