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챙겨주던 길 고양이가 다리를 질질 끌고 다니길래 병원으로 데리고 갔더니 너무 심한 분쇄골절이라 여기선 수술이 안된다며 (지방소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옆에 광역시의...
8살령의 수컷 고양이를 돌보는 집사입니다. 얼마전 불미스런 사고로 저희 고양이가 척추 신경을 감싸고있던 척추뼈중 하나가 부러져 후지마비가 되었습니다. MRI 및 CT촬영 등을...
저희집 고양이가 작년 여름이 높은곳에서 떨어져 하반신마비가 됬습니다.. 신경치료는 수술같은 것도 안되고 약물치료뿐이라고 하셔서 그동안 약물을 꾸준히 먹여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