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좀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물론 사람마다 하는 생각이 다 다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몇 개만 적어 보자면 이런 식인데요, 아 근데 연예인 중에 OOO 보면 나이도 어린데 너무 욕 많이 먹는...

제 중학교에선 수영을 해요 저는 평소에 마스크를 쓰고다녀요 코가 못생기고 피부도 안좋아서.. 눈은 이쁘다고 칭찬 많이 듣거든요 작년까지만 해도 거울을 스스로 못봤어요...

안녕하세요. 한 18살 동생을 둔 20살 언니입니다. 매일매일 새벽까지 공부를 하며 노력하던 동생이 갑자기 공부가 싫다며 미용 쪽인 피부 관리사를 하고싶다고 하네요. 내신은...

내 성격이 눈치 없고 장난만 치는 성격이란 말이야. 근데 내가 쌤깨도 장난을 치는데 그게 좀 심했나봐 쌤께서 그날 엄청 뭐라 하셨단 말야. 근데 그때 내가 좀 많이 상처받아서...

제가 생각보다 좀 많이 다리가 휘어서 한눈에 봐도 딱 보일 정도예요. 이거때문에 스트레스인데 사람들이 다른사람 휜다리에 신경을 좀 쓰나요? 진짜 솔직하게 답해주세요 음.....

... 고민상담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남이 보기에는 이해하실 수 없겠지만 전 진짜 불안해서 잠도 잘 못자요,, 건성으로 말고 성의를 더해서 써주세요..! 제가 요즘 어떤 사람을...

며칠 전 제 위로 한 살 차이나는 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식이라는 형인데, 제 고민의 대상이 바로 이 형입니다. 일차식이라는 저와 평소 친했던 형이 살살 꼬시더니 저를...

쟤가 한째 A를 좋아했는데 A가 어장남이였는데 쟤가 좋아하는 걸 눈치챘었어요 이제는 안좋아하는데 제가 아이스크림 내기를 이겨서 걔가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 했어요 걔...

중2 여잔데요 옛날부터 아빠가 들어올때 인사안한다고 뭐라그러더니 이제는 엄마까지 뭐라그러는거에요 근데 저희집에 강아지를 키우는데 하루 산책 안시켜줬다고 제 말...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저는 사람들을 대할때 항상 저를 낮추면서 사람들의 호감을 사고 웃음을 주는 것이 익숙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과거에 내가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