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고민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어제 갑자기 폰하는중에 머리가 멍하면서 하애지더니 지금도 갑자기 암산이 안되면서 멍하고 생각이랑 뇌랑 따로 노는 거 같고 그래요ㅠㅠ너무 심각해져서 저 혼자 온 갖...

안녕하세요 제가 국제바리스타1급 따고 카페 취업을 할 생각인데요 향후에 창업을 할 생각도 아애 없고 오로지 카페 취업에만 전념하려는데 연령 제한이 궁금한데요 50세...

제가 키티나 마리멜로디 같은 캐릭터 얼굴 필통 사려고 하는데 고1올라가는데 첫날에 저런 필통 끄내면 애들이 절 유치하게 보거나 다가가기 좀 꺼려할까요?..제가 뭐 하나하나...

중3 내신 81인데 인문계 갈 수 있을까요 너무 떨립니다 안녕하세요 군산에 사는 중3이시고 내신성적 81프로이군요 또 님은 인문계 갈 수 있는지 너무 아슬하게 떨리시구요....

안녕하세요 전 한 중 1 여학생 입니다. 저는 이제 막 중 1이 되었지만 꿈에 대한 걱정과 미래의 저의 모습이 너무 걱정 됩니다. 제가 요즘 즐겨 하는것은 베이킹 인데 베이킹을...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공허하고 외롭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는 데도 너무 외롭습니다 어젠 갑자기 감정이 복받쳐서 엄청 울었어요 별 울 일도...

안녕하세요 오늘 가게에서 일이 좀 생겨서 직장대상자들 전부 코로나 검사 받게 되엇어요 저는 고시원 생활중이고요 만약에 오늘 당일에 코로나 검사 받고나면 고시원...

둘다 학생인데 코로나때문에 어디 멀리는 못가고 동네에서 놀아야되는데 돈도 많이 없구.. 몇번 본적있어도 얘기를해본적은 거의 없거든여.. 그래서 진짜 어색할텐데 어디...

어떤성격인가요 안녕하세요 교육부 학교생활컨설턴트입니다. 착한 성격이라 함은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것을 넘어서 남을 도울 줄 아는 사람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새벽에 꿈을 꿨는데 저희집이었거든요 그런데 방바닥인지 거실바닥에 사람에 사람하나 빠질만한 사각 구멍이 생겨서 아랫층이 훤희 보이는거에요 친구가 하반신반이 빠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