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다 개미와 우공 - 류미야 시인 제 몸 몇 배 먹이를 개미가 지고 가는데 장경판 나르는 듯 간절하고 숙연하다 순정한 간구 앞에서 멀리 발을 비켜준다 하므로 우공이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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