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 여자인데요 요즘 저희집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저희집은 7월에 이사갈 예정인데요 7월에 가는 건 계획 밖이기도 하고 예상하지 못한거라 지금 돈이 그렇게...
안녕하세요 19살 학생입니다 주변에 고민을 터놓을 사람도 없고 친구들에게 말하면 곤란해할까봐 말을 하고 싶지 않아서 여기에 적어봐요. 아빠가 절 싫어하는 걸까요? 저희...
태그: 아빠, 절싫어하는것같아요, 고민들어주세요, 힘들어요, 제가잘못한건가요, 도와주세요, 가족불화, 가족문제, 가족문제의해결방법
가족들 정말 하나같이 이기적이라 잘못한 일 없어도 아빠한테 머리채 잡히면서 사는데 맘이 약해서(진짜진짜약함ㅠㅠ) 상황 넘어가려하면 넘어가주고 하다가 진짜...
제목 그대로에요 저희 엄마는 항상 왜왜 거리세요 그렇구나, 알겠다가 없으세요 제가 됐다 또는 별로다 또는 싫다 하지마! 거절,거부를 하면 그냥 수용을 안하고 왜~에?...
최근 동생과 부모님의 불화로 동생이 오늘 집을 나가게됬어요. 그전부터 문제가 굉장히 많았고 싸울때마다 동생은 가스라이팅을 하며 정신과약을 먹고있어서 그렇다고하며...
(사과의 말씀) 패드립은 개도 안하는 거라고, 이런말을 하고 있는 제가 정말 한심하고, 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화가 잘 안나는 편인데요, 정말 정말 너무 화가...
저는 막 중2가 된 남학생 입니다. 제목 그대로 부모님이 너무 싫어요. 초6이 되고나서 부터 쭉 그래왔습니다. 아버지는 평소엔 너무 재밌고 좋은데, 술만 마시면 온갖 역겨운...
모고 백분위 88맞는게 어려울까요? 유통관리사 2급 물류관리사 따는게 어려울까요? 생각하기 나름이나 88 정도는 노력 여하에 타라 가능한 수치이며 유통관리사 2급의...
여자친구의 가족 상황이 예전부터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부모님이 싸웠는데 자기는 그 중간에껴서 계속 서로 다투고 과거얘기 꺼내고 하는게 너무 지치고...
안녕하세요 이제 중학교들어갑니다 참고로 동생은 이제 4학년 입니다 제목그대로 부모님이 몰래 담배를 피십니다. 동생도 알고 있고요. 한 5년전부터 이 사실을 알았지만 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