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고민 Qna 관련 답변 1 페이지

동생 관련된 건이 99.9%인거 같은데 제가 알지 못해도 되는 시간대 이야기(니 동생 쓰러져서 오늘 학교 못갔다, 동생이랑만 외식했다 같은 이야기들을) 카톡 내용을 꺼내서...

어머니가 사치를 굉장히 싫어하시는데 제가 산 명품 지갑이 배송되고 저도 모르게 뜯어보셨습니다. 뭐라고 상황을 무마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싸구려 지갑보다 더 오래 쓸 수...

저는 지금 친할머니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그런데요 맨날 저보고 병ㅅ, ㅁ친 ㄴㅕㄴ 이러는데요 제가 잘못한 부분에서 욕한 부분도 있지만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욕을 해요.....

저희집은 언니. 저. 엄마. 아빠 일케 넷이 사는데요. 언니가 몇 년째 방에서 안나와요 방에 쓰레기도 많고 벌레도 많고요 언니 말로는 우울증? 이라는데 우울증같지도 않아요...

엄마가 약 5년전쯤에 폐암 1기판정을 받고 수술을하셔서 잘 회복하시다가 2년전쯤 다시 아주 작게 재발을 하셨는데 수술할정도로는 아니였어요. 하지만 병원은 주기적으로...

저희 아빠랑 약 15년 살다가 비로서 완전히 알게 된 것 같은데 크리스마스나 어린이날, 새해 꼭 이런 날에만 별것도 아닌 걸로 혼자 성질을 내요... 저희 집이 5월 10일날 도배를...

제가 2월에 아이패드를 부모님 반대하는걸 정말 대못 받으면러 까지 꺽고 샀는데 막상 사니 공부 용 보단 다른길로 새서 부모님 눈치도 보이소 그래서 2주전에 반강제로 제가...

일단 저는 고등학생이고요..자퇴생이예요 대인관계때문에 자퇴했고 지금도 여전히 사람이 불편하고 무섭습니다 지금은 방학기간을 포함해서 거의 5개월넘게 집에서...

지금 현재 중2 여학생인데 머리가 단발이에요 아빠가 긴머리하라고 또 자른다니까 혼내셔서 머리 기르고있는데 아침엔 앞머리가 자르고싶어져서 앞머리 자른다니까 이번엔...

한줄이긴한데 엄마한테 걸렸거든요.. 그리고 제가 18살이라 더 충격이 크실것같긴해요… 근데 엄마가 어제부터 저랑 마주칠려고도 안하고 말도 안하시려고해요… 제가 함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