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3 여학생 입니다 항상 저는 학교에만 가면 제가 만만해 보여서 당하면서 살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왕따 이런게 아니라 예를 들어 제 신발을 빌려가서 더럽게...
안녕하세요 콩나물을 키우는 작은소년입니다 애지중지하면서 키우던 콩나물이 하루아침에 변사체로 발견되어서 제가 급하게 살릴수가 있나 여쭤봅니다 콩나물고수님들...
1980년 08월 24일 (음) 오전11시50분에 태어났고 여자입니다. 해외거주중입니다 (LA) 이사문제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요 ㅠㅠ 아이 학군때문에 이사를 가야하는데 집값이 너무...
오늘 장례식장에 가려고 하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음력 1월에는 가지 않는게 좋다고 하는데 정말로 안 가는게 좋은건가요?? 아마 새해의 첫 새달이니까 그러시는 걸거예요....
자동차 이전 등록 할때 필요한 서류 궁금합니다 본인 > 제부(여동생의 남편)에게 증여합니다 양도. 양수인 필요한게 뭐가 있을까요? 우선 그런 가까운 관계시라면, 두분이...
대학을 안가도 자격증만 취득하면 심리상담사가 될수있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엄마는 대학을 가는게 더 좋을거라고 누가 대졸과 고졸이있는데 고졸을 뽑겠냐 그러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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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다녀오는길에 목에 뭐가있길래 ㅡ ㅡ 툭 첫는데 목을 쏘는듯한 느낌을 받앗습니다 지금 굉장히 쓰다린데 어쩌죠 이거 처음보는 송충이인데요 ㅡ ㅡ 가장 좋은 방법은...
추석에 싱가포르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고 보니 아주작게 모기에 물렸더라구요ㅠㅠ 딱히 어떤 증상이 있는건 아닌데 괜히 몸살기운도 있는거같고ㅠㅠ 산부인과에서도...
지구에서 인간이 갈 수 없거나 위험한곳을 알고 싶습니다. 호기심이 많아서 말이에요 ㅎㅎ 더 알고싶은 욕구가 강하고요. 이렇게 인간이 가기 힘든 여행길을 찾아요! 자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