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수수료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제가 예전 부터 친한 부동산에서 오래전부터 집매매는 그 쪽에서 해왔어요...
사장님왈 지역 바뀌여도 자기 데리고가서 하면 복비 반값으로 해준다고...
요번에 아파트 매수를 데리고가서 하고 왔거든요... 그러면서 현재 살고 있는 집 매도도 같이했는데.. 잔금까지 집을 매도 못했어요.. 부동산거래가 힘든 시기라.. 한개 부동산만 믿고가는게 아닌거 같아... 여러부동산에 내놓은다고 하니..싫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요..여튼 다른 곳에다 내놓았고 다른쪽 부동산에서 집을 매도 할 수 있었어요...
매수한집 복비 청산을 할려고하니...0.9% ...9월달 매수로 계산 하시길래....0.6%로 바뀌는 몇칠전이라고 말하니...정확히 0.6%계산해서 청구하시네요...
반으로 해주기로 해놓고...
이런 경우는 제가 무조건 0.6%드리고 끝내야하나요... 몇백 차이가 나서... 속에서 열불이나네요... 데리고가서 매매하느라 일도 장난아니게 꼬이고... ㅜㅜ 진짜 눈물 나네요...
출처 : 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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