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털바퀴라고 하죠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2-01-14 20:25 댓글 7건 인터넷에서 고양이 검색하다 보니까 털바퀴라고 하던데 비하 단어인가요 다른 문화차이 인가요 출처 : 네이버카페 해당 게시물은 시보드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닌 네이버카페 아카이브를 통해 제공하는 게시물입니다. 실시간 업데이트나 수정된 게시물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익명 익명 작성일 - 저도 어제 하루 그생각하다가 털에 바퀴가달려 다닌다는 뜻인가? 하다가 털에 바퀴벌레를 갖다붙인거로 생각이 미치더라구요 그만큼 비하하는거죠진짜 인간혐오가 생겼어요 댓글옵션 답변 저도 어제 하루 그생각하다가 털에 바퀴가달려 다닌다는 뜻인가? 하다가 털에 바퀴벌레를 갖다붙인거로 생각이 미치더라구요 그만큼 비하하는거죠 진짜 인간혐오가 생겼어요
익명 의 댓글 익명 작성일 - (털이 있는) 바퀴벌레 라는 거죠. 한국은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워낙 안 좋아서요. 댓글옵션 답변 (털이 있는) 바퀴벌레 라는 거죠. 한국은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워낙 안 좋아서요.
익명 익명 작성일 - 털달린 바퀴벌레라는건데 욕하는이유로는 유해조수라는것, 쓰레기봉투나 음식물쓰레기 난리쳐놓는다는것, 이기적인 캣맘들, 발정기 소음 이런이유더라고요. 그렇지만 인터넷상에 저렇게 다들 욕하는건 캣맘탓이 제일큽니다 댓글옵션 답변 털달린 바퀴벌레라는건데 욕하는이유로는 유해조수라는것, 쓰레기봉투나 음식물쓰레기 난리쳐놓는다는것, 이기적인 캣맘들, 발정기 소음 이런이유더라고요. 그렇지만 인터넷상에 저렇게 다들 욕하는건 캣맘탓이 제일큽니다
익명 익명 작성일 - 전 고양이가 공처럼 돌돌 말아져있는거 보고 털바퀴라하는 줄 알았으나.ㅋ... 흠. 댓글옵션 답변 전 고양이가 공처럼 돌돌 말아져있는거 보고 털바퀴라하는 줄 알았으나.ㅋ...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