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에요
애인집에 있는 고양이 덕분에 우울증도 치료되고 저희 집에도 좋을것 같아서 코숏 아이 키우려고 했는데요, 분양 받기 전에 탁묘 해봤는데 집 구성원 전부 괜찮았어요 근데 언니가 간지러움증상이 있더라구요 목 코 등 그래서 기침도 하구요..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것 같아요 냥바냥이라고는 한다는데 ㅜㅜ
언니가 일주일에 두번밖에 집에 안오는데 포기하기에도 제가 다시 우울해질까봐 걱정되고 겁이나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출처 : 네이버카페
해당 게시물은 시보드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닌 네이버카페 아카이브를 통해 제공하는 게시물입니다. 실시간 업데이트나 수정된 게시물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