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소에 습식을 두고가시는데..ㅜ
가게 테라스에서 냥이들 돌보고있거든요.
맞은편골목에 집냥이 키우시는 집사님이
보시곤 제 허락맡고 밤에 사료 부어두고 가시더니
요 몇주됐을까요? 며칠됐을까요.
무튼 최근들어 습식을 두고가셔서
언제두고가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녁에 제가 10시 퇴근후 바로 두고가시는거면
새벽냥이들이 얼추 먹는것 같아
아침에 보면 양이 좀 줄어있는데
가끔 주말이나 새벽 6~7시쯤?? 두고가시는것 같아요.
그땐 냥이들도 밥 다먹고 갔을때라
제가 아침에 출근하면
급식소 안 밥그릇은 빈그릇인데
따로 둔 햇반그릇에 습식 한가득 있거든요....ㅠㅠ
구내염초기? 정도 되는 냥이도 있어서
요즘 베타+락토며
사료에다가 영양제 잘 묻으라고
습식 이나 츄르 쪼끔씩 섞어주는데
매번 밤에 습식을 두고가셔서
아침에 파리도 끼고
습식냄새가 불쾌하고
개봉해놓으니
너무 꼬릿한게 싫은데
쪽지라도 적어놓고 가야될지...
전 그냥 아침마다 버리거든요...
날도 더 더워지는데..
무슨생각으로 그러시는지ㅠㅠ
그냥 쪽지없이 계속 버리는게 나을지요...ㅠㅠ
가게 테라스에서 냥이들 돌보고있거든요.
맞은편골목에 집냥이 키우시는 집사님이
보시곤 제 허락맡고 밤에 사료 부어두고 가시더니
요 몇주됐을까요? 며칠됐을까요.
무튼 최근들어 습식을 두고가셔서
언제두고가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녁에 제가 10시 퇴근후 바로 두고가시는거면
새벽냥이들이 얼추 먹는것 같아
아침에 보면 양이 좀 줄어있는데
가끔 주말이나 새벽 6~7시쯤?? 두고가시는것 같아요.
그땐 냥이들도 밥 다먹고 갔을때라
제가 아침에 출근하면
급식소 안 밥그릇은 빈그릇인데
따로 둔 햇반그릇에 습식 한가득 있거든요....ㅠㅠ
구내염초기? 정도 되는 냥이도 있어서
요즘 베타+락토며
사료에다가 영양제 잘 묻으라고
습식 이나 츄르 쪼끔씩 섞어주는데
매번 밤에 습식을 두고가셔서
아침에 파리도 끼고
습식냄새가 불쾌하고
개봉해놓으니
너무 꼬릿한게 싫은데
쪽지라도 적어놓고 가야될지...
전 그냥 아침마다 버리거든요...
날도 더 더워지는데..
무슨생각으로 그러시는지ㅠㅠ
그냥 쪽지없이 계속 버리는게 나을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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