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명절에 아팠는데 어머님이 농담식으로 왜 아픈지 알겠다고 내가 저번에 이번에 음식 다 00이(저)가 준비하라고(그때도 농담) 그래서 아팠구나 라고 얘기 하셨습니다. 물론 어머님은 정말 농담으로 하신 얘기지만 저한테도 약간의 부담이 있는것은 사실이라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라고 한 이야기였습니다. 아무튼 어머님이 하시는 것처럼 그대로 하려는줄 알아서 그랬다고 했고 남편이 간소화할거라고 설명해서 알았다고한 상황입니다..
농담인거 아시면 그러려니하세여 부담스러울순있지만 남편입장에선 매우 서운할거같은데.. 전도 한번 안붙여보신분 이라면... 굳이 막 도움달라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하신다는데 정말 남편이 혼자 고생하는거싫으면 눈치있게 마음에서 우러나서 도움주겠죠 그럼마음 안들면 그냥 하라고 하고 내버려두세요
제가 이번 명절에 아팠는데 어머님이 농담식으로 왜 아픈지 알겠다고 내가 저번에 이번에 음식 다 00이(저)가 준비하라고(그때도 농담) 그래서 아팠구나 라고 얘기 하셨습니다. 물론 어머님은 정말 농담으로 하신 얘기지만 저한테도 약간의 부담이 있는것은 사실이라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라고 한 이야기였습니다. 아무튼 어머님이 하시는 것처럼 그대로 하려는줄 알아서 그랬다고 했고 남편이 간소화할거라고 설명해서 알았다고한 상황입니다..
제가 이번 명절에 아팠는데 어머님이 농담식으로 왜 아픈지 알겠다고 내가 저번에 이번에 음식 다 00이(저)가 준비하라고(그때도 농담) 그래서 아팠구나 라고 얘기 하셨습니다. 물론 어머님은 정말 농담으로 하신 얘기지만 저한테도 약간의 부담이 있는것은 사실이라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라고 한 이야기였습니다. 아무튼 어머님이 하시는 것처럼 그대로 하려는줄 알아서 그랬다고 했고 남편이 간소화할거라고 설명해서 알았다고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