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추석에 티비보면서 보내고 있으니, 기분이 좋진 않네요.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16 23:00 댓글 4건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신고하기 글차단 아직 친한 사람도 많지않아서 속내를 보일 사람도 없네요ㅜㅜ일부러 바쁘게 하루 보낸다고 등산하고 러닝도 했는데.괜찮은줄 알았는데 역시나 아니네요.취미 모임 사람들은 다 괜찮은건지 아무런 말도 없고. 나이 30넘어서는 타지가는거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