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서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10대 시절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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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뭐를 잘한다
또는
우리 아빠가 ~~이시다
등등
약간 자랑? 같은거 이야기하면 (재수 없이 자랑하는거 말고 그냥 친구끼리 소소하게 이야기하다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런거)
그냥 그렇구나 또는 오 좋겠다 부럽다 하면 되는데
꼭
" 증명해봐 "
이런식으로 나오는 애들 있지 않나요?
그리고 꼬투리 잡으면서 인정을 끝까지 안할려고함.
이런 애들 심리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