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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9-09 18:00 댓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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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다가오니 또 여초카페 슬슬 불붙네요

결혼할때 시댁에서 n억 받아놓고

명절때 와라 내생일때 이거해라 저거해라 했다고

차라리 돈없는 남자랑 결혼할걸 그랬다곸ㅋㅋㅋ

쓴소리 댓 달았더니 그거만 쏙빼고 자기편 댓글에만 대댓달고 징징 시전ㅋㅋ

하 같은 여자지만... 우리집엔 저런 며느리 안들어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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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활동도안햇는데 이젠 글도 안누르려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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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특성상 여자가 많은 카페긴한데 가끔 망글이 올라와서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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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가지를 마세요.전 싹 탈퇴하고 디매에 정착했어요. 머리아프고 정체성에 혼란 와요.저도 여자이지만 걔네들은 인간실격입니다. 어떻게 저런 사고방식이 가능한건지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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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몇억해줫음 저같음 안부전화합니다 매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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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자들이 애 낳고 산다는게 더 무섭.. 지들도 나중에 시어머니 될건데 며느리가 벌써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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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요 저도여잔데그런거보면 짱남 잠신데그거도 못있나..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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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 많이상주하다보면 저같아도 물들거같아요 온갖 선동난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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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몇십개넘게 옹호댓글 달려서 제가 이상한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