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에서 몰래 바람피는사람들은 진짜 뭘까요 > 질문 답변

신혼집에서 몰래 바람피는사람들은 진짜 뭘까요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8-25 04:00 댓글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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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저 괴롭히던애

22살에 사고쳐서 애 둘 낳고 살다가

남편 야간근무할때 상간남 데리고 와서 자다가

남편한테 걸려서 이혼했다네요.

그 이후에

상간남 애 임신해서 재혼 준비중이라는데..

애 3명이고 상간남 모은돈 하나도 없데요.

벌 받는거 같아서 꼬시네요 애가 불쌍하네요

애는 참 이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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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도 불순했다고 듣긴 했어요. 성인이랑 연애하면서 주차장에서 ㅅㅅ했다고 그땐 그냥 소문이겠거니 날 괴롭힌 나쁜애지만 그건 내가 두눈으로 본게 아니니까요. 근데 지금 상황보니까 그말이 사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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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청 많음 오픈채팅 밴드 나이트가보면 기혼들 바람필려고 난리부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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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이거 뭐 결혼하겠나요 나쁜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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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이유가 집에가면 서로 육아에 대한 대화조차 안했데요. 물론 바람은 잘못이지만 부부간 대화가 아주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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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본인 인생 은 본인이 망치는 거지 남 이 안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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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어떤공무원도 아내 밖에 외출했는데 상간녀랑 집에서 하다가 애기 홈캠? 때문에 걸림.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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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ㅋㅋ집까지 부르는건 얼마나 배우자를 개호구로 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