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 질문 답변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4-16 18:30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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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매에 하소연 쓸때마다

상대에게 들켜서 손절 당한게 세번이에요

고민글이고 하소연 글이었는데

저는 제 입장인건데

상대는 뒷담화라고 느꼈고

뭐 그냥 구구절절 변명할 여지없이 손절 당했네요

어디 말할데 없어서 디매에 적은건데

제가 진짜 부족한가봐요

모르겠다

찐따같은 글인데 찐따라 어쩔 수 없어요

근데 좀 단순한 찐따라 곧 잊음 ㅠ

무튼 글 올려서 미안했다

X1 2 3

및 친했던 친구 1

내 심정글 거의 안적는데

어쩌다 적은 글에 참

네 제 잘못..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음 커뮤니티 하는거 한명한테는 들킨거고 두명은 제가 알려준거에요
괜히 알려줌…

익명 profile_image 작성여부

내얘기하면 기분좋진않을거같아요 칭찬아니몀 ㅠㅠ 전 그래서 혹시몰라 사생활얘긴거의안하는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