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 질문 답변

남사친..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작성자 익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12 03:30 댓글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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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스티 입고 에코백 매고 있었는데 순간 가방 메고있던 어깨에 티가 쏠려서 순간 브라끈이 살짝 비쳤나봐요.

순간 알게된지 1 달 된 남사친이 갑자기 제게 다가와서 옷을 올려서 브라끈 가려주는데..

순간 넘 당황했었습니다..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긴 했는데..시간 지난 지금도 좀 신경 쓰이네요. ㅠㅠ

바로 옆에있던 여사친들도 알아채지 못할 만큼 티가 쏠린 거였거든요..어깨선 쇄골까지만 옷이 옆으로만 당겨진 상태였습니다. (에코백 매고 있던 어깨)

장소도 어두운 볼링장이었구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 건지 모르겠네요..

이거 뭔가요? 매너일까요, 오지랖일까요, 아님 플러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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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죠.. 그이상을 왜생각해요 남사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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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차라리 좋아하면 글 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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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럼 그냥 매너구나 라고 생각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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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매너.. 그냥 못본척하거나 옷 올리라고 해도 됐는데 굳이.. 전 남사친이 그러면 불쾌할것같아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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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ㅠㅠ
그냥 조용히 와서 말해주는게 더 편한데
굳이 제 옷을 직접 자기가 올리니까 당혹스럽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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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 자체가 의도한 플러팅은 아닌 거 같고 자연스러운 매너인데 마음이 있을수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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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여사친한테 그상황에서
“야 뷰라쟈끈 나왔다 가려”라고 말할듯.
근데 제가 정의하는 여사친 남사친이란, 초중고시절을 함께보낸 친구들이지 성인되서 친해진 위장여사친남사친을 포함한 친구들을 말하는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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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관심있으면 그렇게 못하고 진짜 친구여서 그렇게 해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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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안하느니만 못한 매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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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입장에선 매너. 다음에 님이 조심하시는걸류 하세요. 집고 넘어가는 것도 이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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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준 남사친이 오바떨긴했네요

이상 남사친 여사친 반대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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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매너 개 ㅈㄹ 아닌가요 ㅋㅋ.. 요즘 브라끈보이는게 뭐라고 손으로 옷을 집어서 올려줌..?ㅋㅋ

남사친하면 항상 남친입장에서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 제 여친한테 그런짓하는 남사친 있으면 기분 더러울거같음. 반대로 저도 그런행동 안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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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직접 올려주는 건 오반데 ㅋㅋㅋ